보통 플래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마작류는
같은 그림 맞추기 정도인데요 오늘의 상하이마작게임 역시
동일한 패를 맞춰서 없애는 방식이긴 하지만 입체적으로 되어있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그래서 규칙도 좀 다른데요 그 부분은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럼 저의 플레이 장면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로딩이 완료된 이후에는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인을 볼 수 있습니다.
상하이라는 글자가 적혀있고 그 아래에는 다이너스티라고 적혀있네요.
좌측 하단에는 두가지 모드를 안내하고 있는데요 키즈와 상하이모드 이렇게 두개가 있습니다.
차이점은 패의 개수이며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먼저 상하이마작게임의 키즈모드부터 보겠습니다.
개수가 적은데요 서로 패가 동일한 그림을 찾아줍니다.
일반적으로는 위치가 서로 다른곳에 있거나 층이 구분되어있어야
각각의 패를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이웃해있는 패의 경우
없애지 못하는 것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항상 모든 패들이
없어질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더이상 카드들을 없앨 수 없다면 위의 화면과 같이
No more moves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게임이 다시 시작되는데요
따라서 어떻게 하면 모든 카드들을 상쇄시킬 수 있는지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상하이마작게임 모드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키즈와는 확실히 스케일이 다른데요
규칙은 동일하기때문에 차근차근 없애나가시면 됩니다. 시간에 대한 정보가
별도로 없는걸로 봐서는 제한시간같은 규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