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쓰고있는 신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인데요
제목은 Don't touch the Spikes 입니다. 게임엔젤 플래시게임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인기 카테고리에 있는것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올린 것입니다. 조종키는 단순하지만 난이도는 높기때문에 더 재미나게
플레이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조종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키보드에 있는 화살표 방향키를 사용하라고 하는데요
단지 그것 뿐입니다. 위쪽 방향키로는 점프를 하실 수 있는데
얼마나 길게 누르느냐에 따라 뛰어오르는 높이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면상에 보이는 뾰족한 것들을 조심해주세요.
이번 게임엔젤 플래시게임의 제목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요
스파이크를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가시가 가만히
고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움직이기도 하므로 함정 구간을 정교하게 컨트롤 해야합니다.
배경색은 원래 흰색인데
제가 임의로 연한 분홍색을 입혀보았습니다.
마치 원래부터 이 색상이었던 것처럼 나름 잘 어울리네요.
위의 스테이지에서는 점프 힘조절을 잘 해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쪽에서 뾰족한 것들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점프하여
이동하지 않으면 찔려서 죽을 수 있어요.
마우스나 키보드가 게임화면을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일시정지 상태가 되는데요 다시 돌아오면
재개되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시정지 상태에서는
음소거와 소리 올리기, 줄이기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