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는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이제는 동물이 아니라
완전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많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세이하이키즈 강아지키우기 게임으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강아지를 키우거나 돌본다기보다는
길을 잃은 녀석들의 집을 찾아주는 것이 미션인데요
3마리는 눈물을 흘리며 울고있지만 한마리는 자신이 미아가 된줄도 모르고
코를골며 잠을 자고있습니다. 그럼 먼저 초롱이부터 집을 찾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동작구에 있는 상도동 삼성아파트가
집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저 아파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302동 1004호에 데려다주면 됩니다. 지도에서 삼성아파트를 찾고
302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이동하면 되겠죠?
집주소가 헷갈릴때에는 목걸이보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제 강아지 주인의 집까지 도착했는데요
문 앞까지 다가가서 벨을 누르면 세이하이키즈 강아지키우기 게임 미션 클리어입니다.
저희 집에서도 예전에 잃어버릴 뻔 한적이 있는데 다행이도
금방 찾아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만약에 호수를 잘못찾아가면
어떻게 될까요? 위의 그림처럼 실패 메시지가 뜨면서
여자아이 캐릭터가 좌절합니다. 집을 하나 잘못 찾아갔을 뿐인데
바닥에 주저앉을 정도로 좌절을 하네요. 하지만 다시 도전하여 강아지들을
제대로 찾아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