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할 때 너무 풀어줘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냐오냐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적정한 수준을 잘 지켜야할 것 같은데요 저는 아직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사실 잘 모르긴 합니다. 오늘의 플래시에 등장하는 아이는 정말 대단한데요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의 힘으로 탈출하여 밖으로 나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의
아이 방탈출 게임하기를 즐겁게 해보시고 공략을 잘 모르겠다 하시면 아래의 내용도 확인해보세요.
아이탈출1 공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아이는 창살에 갇혀있습니다. 문어대가리처럼 생긴 녀석을 놀리면
전기충격을 가하기때문에 조심해줍니다. 게임 클리어의 핵심은 바로 전선인데요
머리위에 있는 선을 크로스 해줍니다.
그리고 문어를 놀려주세요.
전선이 서로 뒤바뀌었기때문에 전기충격은
바로 옆 감옥에 있던 괴물에게 갑니다. 괴물이 빳빳하게 굳어서
지팡이처럼 되면 지팡이를 활용하여 더 멀리있는 전선을 건드려줍니다.
충격기가 문어를 향하도록 하는것이죠.
메롱메롱을 해주면 전기충격이
문어에게 가게되며 닫혀있던 감옥 창살이 열립니다.
문어가 쥐고있던 분필을 집어들어서 그의 얼굴에 낙서를 해주세요.
사실 낙서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이제 문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되는데
눈이 3개 있어야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분필을 이용하여
이마쪽에 눈을 하나 그려주시면 기계가 착각을 하여 문이 열리게 됩니다.
아이탈출1 공략이 아주 간단하죠? 이제 여러분들도 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