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사장을 잘 만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부서에서 실제적으로 같이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 회사의 미래는 사장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잘못만나면
회사원들 전체가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도 심해질텐데요 오늘은 그런분들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시라고 사장님때리기 또는 사장님 괴롭히기 게임을 소개해봅니다.
로딩 시간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위의 그림과 같이 사무실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 나오는데요
잠시 후에 사장으로 추정되는 어떤 사람이 무언가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업무와 관련하여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사장님때리기를 할 수 있는
타임이 왔는데요 화면상에 보이는 물건들 중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물건을 선택하여 사장님 괴롭히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골프채를 골라보았는데 획득하자마자 공격을 해대더군요.
그동안 쌓인 화가 많았나봅니다.
한참을 때리더니 결국에는 아예 정신을 잃도록 만들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음악감상을 하고있습니다. 현자타임이 온 것인지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있는 것 같군요. Cleaner 버튼을 누르면
이처럼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나와서
시체를 보따리에 가져갑니다. 사장님때리기 게임 화면 상단에 보시면
20이라는 숫자가 있는데요 총 스무가지의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방금전에 골프채를 이용해보았으니 다음번에는 다른 도구들을 사용해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