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타워를 길목에 배치하여
길을 지나가는 풍선들을 터치는 방식의 게임인데요
오늘은 그 네번째 버전인 풍선터트리기4 게임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현재 몇번째 버전까지 출시가 되어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꾸준하게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트랙을 고르는 화면을 보시고 계신데요
일반 탭에서는 네가지의 트랙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및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부분에서도 다른 트랙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반 탭에서의 Intermediate 라는 이름의
맵으로 골라보았습니다.
이제 풍선터트리기4 게임 모드를 고를 차례입니다.
이지, 미디움, 하드 이런식으로 구분되어있는데요
각각의 난이도와 어울리는 원숭이 그림이 그려져있군요. 저는 중간의 난이도인
미디움으로 골랐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원숭이타워 세마리를 배치할 수 있는데요
초반에는 풍선이 어느 방향으로 나오는지를 몰라서
그냥 골고루 배치했습니다. 다른 종류의 타워들도 건설이 가능하지만
스테이지를 순서대로 깨면서 획득하게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기본 타워를 세마리 배치해놓고
풍선터트리기4 게임을 시작해보았는데요 풍선은 상단의 좌측 통로에서부터
등장하더군요. 현재는 빨간색이라서 한방에 터지지만 풍선의 색상에 따라서
여러방을 때려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첫번째 스테이지를 깼더니
새롭게 타워가 추가되었습니다. 사거리는 짧지만
다양한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는 무기인데요 사거리라든지
회전구간에 설치하면 효과적으로 적들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