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의 수단으로 세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참신한 발상인데요 상대방 국가의 국고를
세배로 다 뜯어내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ㅋㅋ 따라서 나라에 돈이 많아야
세배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옛날에 나온 플래시이긴 한데 그래도 찾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설특집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세뱃돈을 받기위해 미친듯이 큰절을 하는 영웅들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네요. 일단 이름을 정해야 합니다. 저는 제 블로그 주소인
굿클로버를 영어로 작성해보았습니다 ㅎㅎ
프롤로그 부분을 보시면
우리나라가 왜 다시 분열이 일어났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2020년에 드디어 통일한국을 이루었지만
그 기쁨이 오래가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시 지역별로 나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실제가 아닌 가상의 세배전쟁 게임 이야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도움말을 보시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고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돈이며 세배력은 아군이 세뱃돈을
걷는 정도입니다. 지지도는 30% 이하로 떨어지면 나라가 망하니까 조심하세요.
연구력과 경제력, 지역수에 대한 설명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제가 이 세배전쟁에서 가장 중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세뱃돈입니다. 나라의 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돈이 많아야 다른 지역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기때문입니다 ㅋㅋ 근데 국민들로부터 수동으로 국고를
걷어야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자동으로 걷히도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ㅎㅎㅎ
실제로 전쟁을 하는 장면을
하나 찍어보았는데요 현재 아군의 국고가
현저하게 낮아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긴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전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나라의 힘을 키운다음 재도전을 해야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