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노래를 이번 게임을 하면서
처음 들었었는데요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더군요 ㅎㅎ
근데 딱 요번 플래시랑 맞는 노래같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별빛이 내린다 게임을 하면서
노래도 같이 틀어서 플레이 하시면 더 재미있을겁니다 ㅋㅋㅋ
그럼 스크린샷들을 보면서
어떤식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상에 보이는 연두색의 막대기를 마우스로 조종하시면 되는데요
상단에는 무지개 빛깔의 픽셀들이 촘촘하게 박혀있습니다. 저기에 있는 것들을
모두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ㅋㅋㅋ
근데 하나하나 깨지는 것을 보면
이거를 어느세월에 다 없애나 하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막상 별빛이 내린다 게임을 해보면 초반에만 좀 힘들고 한번 탁 금이 가면서 깨지는 구간에서만
화소들을 잘 받아내면 신세계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바로 이러한 구간인데요
이때 최대한 많이 받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받아치던 것을 포기하면서라도 픽셀들이 몰려서
떨어지는 곳에 막대기를 대야 더 많은 화소들을 깨부술 수 있습니다 ㅎㅎㅎ
가장 절정인 순간은 바로 이 때인데요
픽셀들이 무수히 부서지면서 마치 수많은 별들이
한번에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별빛이 내린다 게임의 배경이 우주의 색과 비슷한 검은색이라서 더 그런 것 같네요 ㅋㅋㅋ
픽셀을 모두 다 깨면 이처럼
클리어 메시지가 나오면서 게임을 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개라도 화면상에 남아있으면 게임을 깰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