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완전히 못 깰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아빠와나 오리지널 판을
깰 수 있습니다 ㅎㅎ 근데 저는 그만큼의 실력이 안되기때문에
마지막 왕까지 클리어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아빠와나 무적판 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ㅋㅋ
이 장면은 인트로의 일부를
캡쳐한 모습인데요 사실 주인공 캐릭터가
착한 이미지보다는 약간 깡패같은 이미지가 있기도 합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악당의 스토리를 그린 게임인 것 같네요.
조종법은 오리지널 판이든 아빠와나 무적판이든
동일합니다. 화살표 방향키로 조종해주시고 A 및 S 키로
잽과 펀치를 날릴 수 있는데요 방향키와 액션키를 조합하여
다양한 콤보 스킬도 날릴 수 있습니다. 그럼 스타트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푯말에 적혀있는 말을 읽어보니
아몬드 핸즈 파크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의 마을 이름인 것 같습니다. 근데 주인공 캐릭터가 나와서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원래 오리지널 판에서는
적들을 상대하면서 조금씩 체력이 닳기때문에
중간에 죽는것도 허다한데요 요번에는 아빠와나 무적판 게임이므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 심지어 한대씩만 때려도
적들을 다 처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맨 마지막 왕도
단 한방에 처치할 수 있는지 긍금해서 끝까지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예상대로 한방에 가더군요 ㅋㅋ 마치 원펀맨을 보는 것 같습니다.
무적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대략 5분 내로도 올클리어가 가능할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