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Diggy 라는 제목의
땅파는게임으로 글을 작성할까 합니다. 사실 땅을 파내는 게임은
그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디기라는 플래시를 많이
기억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
메인화면에서는 주인공 캐릭터가
드릴을 들고 이동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에 있는 Play 단추를 눌러서 바로 시작할 수 있지만
하단에 있는 H, M, L 버튼을 눌러서 화질을 조정할수도 있습니다. 좌측 아래에 적혀있는
Credits 단추를 누르면 제작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ㅋㅋㅋ
캐릭터의 조종은 WASD 및
방향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땅을 파기위해서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설명창을 끄시려면
아무키나 눌러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저도 땅파는게임을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아래쪽으로 쭉쭉 내려가면서
보석들을 획득하면 되는데요 마치 땅을 파는 모습이
드릴을 이용하여 갈아낸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무언가를 압착했다가 발사하여
한방에 뚫어내는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 마치 총으로 쏘아서 뚫는 것 같습니다.
근데 땅 속에 있는 보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키보드에서 E키를 눌러서 레이더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근접 위치에 대하여
보석이 어디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ㅋㅋㅋ
땅파는게임 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땅의 상태가 제각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색상이 짙어질수록 뚫기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암석같은 경우가 가장 단단해서 파괴하기가 까다롭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