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물로 지정된 캐릭터들을 무거운 물체를 이용하여
압사시켜야 하는 방식으로써 좀 잔인한플래시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근데 엄청 징그럽거나 하지는 않고 딱 적당한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어쨌든 게임을 해보시면 꽤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ㅋㅋㅋㅋ
첫번째 레벨을 시작하기 전에
왠 햄버거처럼 생긴 괴물이 등장했습니다.
글씨체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제가 영어를 못하는건지
아무튼 문장 이해가 어렵네요 ㅋㅋ 그냥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1레벨을 보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보입니다.
꽤 무거워보이는 네모난 물체 아래에는 자그마한
캐릭터 한 명이 서있습니다. 그리고 물체를 매달고있는 줄 옆에
가위표시가 있는것을 보니 자르라는 뜻 같은데요 그렇게되면
아래쪽에 서있던 캐릭터가 죽겠죠?
잔인한플래시게임 두번째 레벨에서는 타깃이
이리저리 움직이기때문에 타이밍을 잘 잡아서
줄을 끊어야 합니다. 조종은 마우스로 하시면 되는데
쇳덩어리 아래쪽으로 캐릭이 지나갈 때 가위로 잘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어떻게 깨야할까요?
두 마리가 서로 따로따로 움직여서 동시에 처치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땅바닥의 빗금친 부분을 클릭하면
홀이 생기기때문에 저곳에 두 마리를 담고 처치하면 됩니다.
그런데 잔인한플래시게임에서는 항상 네모의 모양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는
구체 모양의 물체를 이용하여 처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워낙 무거워서 그런지 굴림에 깔려도 압사를 당하더군요.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순발력이 필요한데요 만약에 한 쪽만 가위로 자르면
다른 쪽에 있던 캐릭이 놀라서 도망가기때문에 그 전에
두 끈을 모두 동시에 끊는것이 중요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