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미친 수술게임
Flash game
2014. 6. 26. 14:54
게임에서 뿐만아니라
실제로 돌팔이 의사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성형 쪽에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ㅋㅋ 그냥 생긴대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네요. 오늘은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진행하는
병맛 미친 수술게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처음 시작 스토리가 조금 긴 편입니다.
아마추어 외과의사의 사건 이후 51년이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는데요
귀찮으신 분들은 우측에 스킵 버튼 눌러서 한방에 넘겨주셔도 돼요 ㅋㅋ
뭔 내용인지는 몰라도
수술을 하기위한 위생상태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위급한 환자가 오면 어쨌든 수술은 시작해야겠쬬?
몸 속에 뭔가 문제가 있는 환자가 왔습니다.
수술 도구를 보니까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도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아마추어 의사만의 방식인가본데요 아무튼 병맛 미친 수술게임 클리어를 위해서는
시키는 대로 수술을 감행해야 합니다 ㅋㅋㅋ
이번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몸 속에 있었군요. 날카로운 유리조각같은 것들이
박혀있어서 그걸 빼내주면 되겠습니다.
마무리를 하는 도중에 시간이 다 지나버려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음번 도전 때에는 깰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
조금 병맛이긴 하지만 여러분들도 재미나게 즐겨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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