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잘 가기 위해서는 우선 첫번째로 재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이런저런 게임들을 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것으로
제 블로그에 올려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배경이야기는 영어로
카툰이 나오는데 제목 자체가 세이빙 컴퍼니라는 것을 보니
회사를 살리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인트로를 넘기시려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스킵 단추를 눌러주세요 ㅋㅋ
그럼 첫번째 장면부터 보시면서
어떤식으로 플레이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스테이지는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ㅋㅋ 그냥 두 개의 벽돌만
점프해서 올라간다음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면 되기때문입니다.
캐릭터는 방향키로 조종할 수 있으며 더블점프 기능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구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간잘가는게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캐릭이 천장에 붙어있는데요 배경화면의 글을 읽어보니
안티 그래비티라고 되어있네요. 중력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위가 아래가 되고 바닥이 천장이 되어버린겁니다 ㅋㅋ
세번째 탄에서는 총이 나왔습니다.
무기를 소지했으면 사용을 해야겠죠? ㅋㅋ
깨야 할 벽은 오른쪽에 있으니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총알을 발사해주시면 됩니다. 총알은 무한이므로 마음껏 쏘세요 ㅎㅎㅎ
시크릿 패시지라고 쓰여져있는
네번째 스테이지는 비밀의 문이 숨겨져있습니다.
근데 딱 봐도 티가 나더군요 ㅋㅋㅋ 바닥으로 붙어서 맨 밑에 있는
벽돌로 돌진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네요 ㅎㅎ
여기가 대략 시간잘가는게임의 5스테이지 정도 되는데
여기까지만 스샷을 보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셰이크 잇 다운이라는 도움말이 있죠? 무언가를 흔들라는 말인데
여기에서는 점프를 했다가 아래로 내리꽂는 방식으로 벽돌에게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ㅋㅋ
그럼 남은 레벨들도 팁을 잘 참고하여 모두 깨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