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번역하면 외계생물체 또는 외계인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어쨌든 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생물체가 지구에 도착하여
사람들을 해치우는 스토리의 공포플래시게임입니다. 영어로는 포린크리쳐 플래시인데요
이게 시리즈로도 몇가지 있나봅니다. 오늘은 1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ㅎㅎ
버블박스닷컴에서 제작한건지 후원을 해준건지 모르겠지만
벨루저린이라는 게임사도 같이 나와있습니다. 메뉴는 우측에 있으며
Play 단추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ㅋㅋ
대략 중간정도까지만 제가 기억나는대로
공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어느 실험실 내에서
게임이 진행되는데, 미션은 박사님을 처치하는 것입니다. 맨 왼쪽에 있는 실험대에서
교반기를 작동시켜 시약병 내의 약품이 출렁이도록 만든다음
세면대에 있는 수도를 틀면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집니다.
그때 서랍장 꼭대기에 있는 시약을 머리쪽으로 쏟아서 처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괴물을 밖으로 탈출시키세요.
두번째 스테이지에서의 타깃은
경비아저씨입니다. 과일바구니에 있던 바나나를 바닥에 떨군다음
불을 끄면 아저씨가 이리저리 헤매다가 미끄러져 넘어집니다. 그러고나서
천장에 있는 형광등을 아래로 떨구면 제대로 기절하는데요 바지주머니에 있던 총을 가지고
쏨으로써 마무리합니다.
이제 실내에 있다가 밖으로 나왔는데요
여기에는 여러마리의 동물들이 있네요 ㅎㅎㅎ
먼저 고양이를 홀려서 그 속으로 들어가고 야구방망이와 공을 이용하여
강아지에게 시비를 걸어주세요. 한동안 싸우고있을때 나무옆에 있는 전기톱으로
강아지를 처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장을 열어서 포린크리쳐를 새로 변신한다음 저 멀리 있는
다른 집으로 공격을 가주세요.
새가 되었기때문에 고층도 문제없이
난입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가위로 전선을 끊은다음
아줌마가 전등을 고치러 앉아있으면 전등 옆 물컵을 떨궈서 감전시킵니다.
그리고 옆에서 자고있던 또다른 사람에게 들어간다음 우측 장롱위에 있는 칼로
기절한 아주머니를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공포플래시게임을 클리어 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카툰 형식으로 지나가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사람으로 변신한 외계인은 이제 자동차를 타고 공원으로 가는데요
그 이후부터는 또다시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게임을 클리어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