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warfare라는 말은 전투 또는 전쟁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워페어1917 플래시는 1차대전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때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것 같네요. 요즘 북한이 미사일발사 실험도 하고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개성공단 차단한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으로 인하여 세계 3차대전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제부터는 오늘의 게임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로딩이 다 끝나고나면
위 그림처럼 준비화면이 나오는데요 메인에서 몇가지 메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트럭션으로 들어가서 도움말을 참고할 수 있고
옵션으로 들어가면 환경설정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저는 옵션페이지로 들어가보았는데요 ㅎㅎ
비주얼 퀄리티와 사운드이펙트, 그리고 뮤직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화질은 세가지 단계로,
소리 및 음악은 온오프 기능이 있습니다 ㅋㅋㅋ
이제 전투에 참여할 나라를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과 독일이 있는데요
독일의 경우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곧바로 시작하려면 잉글랜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ㅋㅋㅋㅋ
혹시 1944 버전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거는 군대를 세군데로 나누어서 공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건 그 이전버전인 워페어1917 게임이라 그냥 병력을 생산하면
자동으로 포진이 되더군요. 오히려 더 편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적진에 있는 군사들을 모두 처치하면
아군의 승리로 돌아옵니다. 병력생산 쿨타임이 끝나는대로
지속적으로 뽑아주어야만 그만큼 더 빠르게 이길 수 있습니다.
근데 1탄은 느긋하게 해도 결국은 이기더군요 ㅋㅋㅋㅋ
승리 이후에 결과통계가 나왔는데요
적들을 처치한 횟수, 피해를 입은 정도 등에 대해서 나옵니다.
보너스 경험치로 150을 얻었네요. continue 단추를 눌러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