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와 알피는 서로 남매관계인 것 같은데요
같이 노는시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시리즈를 보시면 서로 재밌게
노는 스토리를 그린 내용이 많습니다 ㅎㅎ 이번시간에는 알피와 레이니의 레몬에이드 버전을 올리는데요
이들은 왜 주스를 만들어서 판매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ㅋㅋㅋ
주말인지 휴일인지 어쨌든
두 남매는 집에서 같이 오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한가지 종류만 하니까 레이니가 질린 것 같은데요 ㅋㅋ
알피에게 재미가 없다며 자신의 의사를 밝힙니다.
근데 이들에게는 돈이 없어서
팩을 새롭게 살 수가 없는데요 레모네이드를 팔아서
새로운 게임팩을 구매하기로 합니다 ㅎㅎ 우선 주스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준비물이 식탁 위에 다 있으니 순서대로 넣기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큰 병에다가 물을 붓고
레몬을 넣은다음 설탕을 뿌리고 숟가락을 이용하여
잘 저으시면 됩니다. 저는 레몬에이드를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레시피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간단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길거리에 판매대를 차리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모아야 합니다. 마침 동네 아저씨가
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인사를 함과 동시에 주스를 한잔 하시고 싶어 하는데요
한 잔에 1달러를 주고 팔았습니다 ㅋㅋ 그런식으로 몇 몇 손님들을 더 받으면
드디어 목표했던 돈이 다 모입니다.
결국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게임을 구매했고 돈을 모으기 위하여 했었던
레모네이드 팔기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알피와 레이니의 레몬에이드 팔기 플래시는
대략 5분 내로 끝나는 짧은 스토리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플레이하기에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