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좀비를 보신 적이 있나요?
아마 그런 것을 경험하신 분들은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요 ㅎㅎ 그런데 좀비라는 것은
살아있는 시체를 말하는데 옛날에 서인도 제도 원주민들이 시체에 마약을 투여하여 되살려냈다는 것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게 실제로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네요 ㅋㅋㅋㅋ 이번 시간에는
거리의좀비죽이기 게임을 올려보는데요 그들과 싸워야 하는 사람이 주인공 캐릭터 한명밖에 없습니다.
람보가 된 마음으로 마을을 구해보세요 ㅎㅎㅎ
인트로 이야기를 보시면
성당에 무릎을 꿇고 깊은 생각을 하고있는
아저씨가 한 명 보일겁니다. 아마도 엉망이 되어버린 마을에 대해서
한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는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자신이 발벗고 나서기로 합니다.
조종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함께 이용해야 하지만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DWAS 키들로 캐릭을 움직여주시고 스페이스바로 점프합니다.
무기 교체는 숫자키 123번으로 해주세요. 조준 및 총알 발사는 마우스로 해주세요 ㅎㅎㅎ
옵션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난이도를 세가지에서 고를 수 있는데요 목숨을 얼마나 가지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그래픽 퀄리티는 여러분들의 컴퓨터 사양에 맞춰주시구요
치트는 시작부터 모든총을 소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켜도되고 꺼도 됩니다 ㅎㅎㅎ 이제 설명이 다 끝났으니
거리의좀비죽이기 게임을 시작해볼까요?
드디어 아저씨가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경찰들조차 제압하지 못한 좀비들이 아직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네요. 그리고 그것은 나이를 불문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좀비는 롤러브레이드를 타고있는 남자아이입니다.
1탄을 거의 끝낼때 쯤이 되면
총을 건네주는 선량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저를향해 겨냥하고 있는건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손잡이 부분을 주고 있는 것이더군요 ㅋㅋㅋ
저 사람은 총으로 쏘면 안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