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바탕에 희안한 얼굴을 가진 외계인으로부터 도망을 치는 게임입니다 ㅋㅋ
배경색이라든지 효과음같은 것들이 약간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계속 하다보면 적응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탈출하기 위한 우주선으로 가는 길이 짧아서
조금만 컨트롤을 잘 해도 도망치기게임하기를 금방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조종은 화살표 방향키를 사용하고
우주선까지 도달하면 클리어입니다.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버튼을 이용하여
음량을 조정할 수도 있어요.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보니까 기브업로봇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왠지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1탄부터 시작해보면
공중을 날아다니는 외계인이 등장하지만
주인공 역시 날아다닐 수 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ㅋㅋ
하지만 에일리언에게는 접촉만 해도 죽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위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갔다가
아래로 내려가면 로켓이 하나 보일텐데요 일단 탑승만 해도
무조건 깨는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우주선에 도달하는 것이 도망치기게임하기 최대 관건입니다 ㅋㅋ
로켓에 탄 후에는 외계인에게 부딪쳐도 죽지 않아요 ㅎㅎㅎ
레벨을 깨면 세이브드 메시지가 나오고
실패하면 다이드라고 나올겁니다. 다음 탄을 도전하려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줍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엔터키의 기능을
스페이스로 하는 것 같네요 ㅎㅎㅎ
레벨이 하나씩 올라갈 때마다
외계인의 명수도 늘어납니다. 제가 아홉명인가 열명까지도 봤는데요
무한대로 늘어나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ㅎㅎ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들이 많아질수록 더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