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좀비게임으로 대표적인 언투다이 플래시를 오늘 올려보는데요 ㅎㅎ
2012판의 첫번째 파트입니다. 2011버전이 오리지널인데 그거는 한번에 다 끝나는거고 오늘 올린 2012버전의 경우
파트가 두개로 나뉘는데 이건 각각이 스토리가 이어지는 형태네요 ㅋㅋㅋ 그렇기때문에 전체적인 earn to die 게임들은
총 세가지 판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탄에서의 미션이 좀비들을 헤치고
헬기까지 도착하는 것이었는데 헬리콥터에 연료가 별로 없었나보네요 ㅋㅋ
그래서 결국은 다시 착륙을 하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저 좀비들은
정말 끈질기기도 하네요 ㅋㅋㅋ
운전을 하기전에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창고가 나옵니다.
25달러를 기본으로 주는데 이걸로는 20달러짜리 타이어밖에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구매한 다음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화살표 방향키 중에서 좌우 버튼으로는
위쪽과 아래쪽의 틸트를 맞추는 균형잡기용으로 사용해주시면 되고
위쪽 키는 엑셀을 밟는 용도로 눌러주세요. 브레이크는 아예 없나보네요 ㅋㅋ
무조건 앞만보고 달리시면 됩니다.
첫번째 날의 earn to die 운행은 대략 10~20초만에 끝난 것 같습니다.
차량도 후지지만 연료도 부족하기 때문이죠 ㅋㅋ 첨엔 어쩔 수 없습니다.
5번 10번 이런식으로 계속 돈을 모아야 그나마 오랫동안 운전할 수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첫번째 잘이 저물었는데요
그래도 이동거리 25 및 좀비들 죽인 보너스 10 해서
총 35달러를 벌었습니다. 타이어 사고 남은돈 5원이랑 더하면 40원이니까
기름을 좀 더 넣든지 서스펜션 부분을 업글할 수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