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동물원을 하나 차린다면 어떤 종류들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보통은 현 시대에 살고있는 여러가지
동물들을 떠올리실 겁니다 ㅋㅋㅋ 하지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을 둘 수 있다면 더 신비로운 공원으로도 꾸밀 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로도 나왔던 쥬라기공원에서는 아주 먼 옛날, 공룡의 피를 빨아먹은 곤충이 화석으로 남아있어서 그걸 채취하여
현 시대에서도 알을 부화시킨 내용인데요 아마 실제로는 불가능할 거라고 보네요 ㅎㅎㅎ 하지만 dinosaur zookeeper 게임에서는
가능합니다. 바로 플레이 해보세요 ㅋㅋ
우선 메인화면에서 로딩을 기다리시면
위처럼 뉴게임과 옵션즈, 크레딧츠 항목이 나옵니다.
옵션은 여러분들이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크레딧같은 경우는
제작자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w game 버튼을 눌러서 시작해줍니다 ㅋㅋ
우리가 운영하게 될 공원은 사실 이전에도
관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갈때 너무 더럽게 해놓고 가서 청소부터 해야 했습니다 ㅋㅋ
깨끗이 만들어놓고 새로운 공룡을 원하는 장소에 놓아줍니다. 방문객들이 공룡에게 해를 당하지 않도록
일정한 거리를 두세요 ㅎㅎㅎ
다음은 안전장치를 만들 차례입니다.
나무 울타리가 조금은 약해보이지만 지금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네요 ㅋㅋ
처음 등장하는 종류는 초식이기때문에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개장할 준비가 되었다면
Ready 단추를 누르시거나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주세요.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여기에서는 대략 10초 내로 끝나네요 ㅋㅋ
진행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유저들도 그걸 원할테니까 말이죠 ㅎㅎㅎ
견학용 차량을 타고 사람들이 구경하러 왔습니다. 근데 완전히 개미보다도 작아보이네요.
하긴 공룡이 저정도 크기이니까 비율을 맞추려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첫번째 날이 끝났고
방문객들의 입장료 총 합이 140달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아무도 다치치 않고 무사히 돌아갔기에 보너스로 같은 금액을 또 주었네요.
그래서 토탈 금액이 280달러가 되었습니다.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육식공룡도 나오니까
잘 관리해보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