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게임에 대해서 버전이라든지 모드를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다크독과 팔라독이 있고
이들은 각각 모바일기기와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걸로 압니다. 따라서 다크독 게임하기를 플래시판으로 만든것이 바로
팔라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둘 중에서 어떤 것이 먼저 출시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위에 언급한 것들도
어디까지나 제 견해이므로 서로의 버전들이 기기마다 호환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ㅋㅋ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darkdog 모드가 컴퓨터판으로
나온 것은 보지 못했는데요 paladog을 플레이하기전 로딩화면에서만
잠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가지를 모두 플레이해보지는 못해서 어떤것이 더 재미있다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ㅋㅋㅋ
인트로 스토리는 다소 길게 진행됩니다.
영어를 해석해가면서 읽어보실 분들은 천천히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냥 몽땅 스킵해버리고 싶은 분들은 계속해서 Next 버튼을 눌러서 넘겨주시면 될 것 같네요 ㅋㅋ
초반 이야기가 다 끝나면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에
컨트롤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팔라독에게는 스스로의 공격도 있지만 그르 돕는
지원군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숫자키로 소환할 수 있으며 고깃덩어리를 소모합니다 ㅋㅋ
혼자 공격하기 위해서는 JKL 세가지 키를 활용하지만 마나를 소비하므로 쿨감이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팁이 나오는데
아군들이 주인공 캐릭터의 근처에 있다면
특수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기를 최대한 모은다음 한번에 소환해주시면
그만큼 텀이 줄어드니까 스페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동물들의 숫자가 늘어나겠죠? ㅋㅋ
전투 장면 중 일부를 찍어보았습니다.
1탄만 그런지 몰라도 아주 멍청하게 생긴 좀비들이 나오네요 ㅋㅋ
체력도 약해서 쉽게 쓰러집니다. 스킬을 사용하면서 생쥐들을 소환해서 공격하시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