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게임의 두번째 버전인 슈퍼카로시입니다 ㅋㅋ
말 뜻 자체는 과로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일본어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도 딱 들어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그만큼 요즘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인 것도 같습니다. 어쨌든 곧바로 게임설명 들어가도록 할게요.
인트로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건지
그림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면
맨 우측에는 출구가 있고 그 사이에 가시밭길이 있는데요
보통은 비상구로 나가는 것이 클리어 방법이겠지만 이번 게임에서만큼은
그러면 안되고 중간에 있는 가시로 떨어져서 자살을 해야합니다 ㅋㅋ
첫번째 스테이지를 같이 한번 보실까요?
이건 뭐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으니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
좀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녹색불이 켜져있는 문으로 나가지 마시고
중간에 있는 가시로 몸을 던져서 죽어주세요.
이번에는 반원형의 납작한 버튼이 등장했습니다.
저 단추들을 모두 누르면 칼 그림이 그려져있던 벽돌들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시 위에 있는 단추를 가장 마지막에
눌러야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죠 ㅎㅎㅎㅎ
게임 중간에 위 그림처럼
끝났다는 낚시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 기억에 슈퍼카로시를 한 다섯스테이지 정도를 깨면
끝났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사실 이건 뻥입니다 ㅋㅋ
가만히 기다리다보면 맨 오른쪽 쯤에 가시가 생성될 거에요 ㅎㅎㅎ
배경화면에 나오는 설명글을 보시면
좀더 도움이 되는데요 이번 탄에서는 점프가 4번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그렇게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네번으로 충분하다"라고 쓰여있는 것만 봐도
대강 짐작할 수 있죠 ㅋㅋㅋㅋ
이번에는 어떤가요?
처음에 끝이라고 했을때에는 한번 속아줄 수 있는데
두번은 안속습니다 ㅋㅋ 간혹 어떤 분들은 진짜 끝났구나 하실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계속 점프를 하다보면 뜀박질 능력이 좋아지면서 천장에 붙어있는
가시에 박으면서 클리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