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쌍절곤 게임으로써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제목도
2인용 쌍절곤게임이라고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혼자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찰리와 모타델라입니다. 1인용으로 할 때에는 찰리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ㅎㅎㅎ
저도 지금 옆에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혼자서 포스팅을 하고있는 관계로 아무도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one player 로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테딩톤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곰돌이에게
붙여진 것이라고 보는데요 곰인형에게 배가 고프냐는 한마디로
이번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Z단추를 눌러서 다음내용으로 넘어갑니다.
집안에서의 이야기는 일종의
튜토리얼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빙하는 방법이라든지
공격기술을 익힐 수 있는데요 어택은 Z 또는 M 버튼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는 어택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므로써
기를 모아서 크게 한방을 노릴수도 있습니다.
공격에 대해서는 이 두가지만 나오는 걸로 봐서 아마도 2인용 쌍절곤게임 기본 어택은
이렇게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집에서 요리를 해먹고
곰돌이 인형과 함께 꿀잠을 청하는데요
갑자기 방안으로 벽을 뚫고 들어온 거대 오리가 뭔가 심각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결국은 밖으로 나가서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합니다.
밖에 나가니까 경찰로 보이는
또다른 곰돌이들이 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나누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찰리처럼 강한 사람을 쓰러뜨릴만한 사람은 없다는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가까이 가면 공격을 시도합니다 ㅋㅋ 암튼 즐겜하시기 바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