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속에 있는 마리오카트는 닌텐도 게임기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오락인데요, 실제로 1992년도에 첫 발매 이후
꾸준히 성공을 거두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플래시로 즐길 수 있는
마리오카트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는데요, 원작보다는 재미가 덜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속도감도 있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곧바로 캐릭터를 선택하는 화면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네 명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각각은
마리오, 피치, 워리오, 바우저입니다. 바우저는 쿠파인 것 같은데 왜 이름이
저렇게 적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주인공인 마리오를 선택하여 레이스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스테이지의 이름은 터보 파크입니다.
랩 및 레이스 레코드 그리고 클리어한 레벨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Play 버튼을 눌러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화면의 맨 하단 부분에는
조종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화살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그리고 C버튼을 활용하여
조종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난이도를 선택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세가지 단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플레이 장면은
위의 그림과 같으며 아직은 순위가 많이 떨어져있지만 완주를 할때까지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레벨이기도 하고 난이도를 가장 쉬운걸로 골랐거든요.
레이스를 완주하면 Finish 메시지와 함께
순위를 알려줍니다. 저는 1등을 했으며 기록은 1분 14초가 나왔습니다.
목표는 1분이었는데 그걸 초과해서 그런지 타임보너스 점수는 획득하지 못했네요.
총 1150점을 얻었으며 Next 버튼을 눌러서 다음 레벨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