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라든지 게임은 무더운 여름에 보거나 플레이해야
등골이 오싹해진다고 하지만 이번 플래시는 겨울에 해도 충분히
무서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더하우스1 게임하기인데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화면상에 보이는 물건들을 클릭하다보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집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귀신을 만나게 되는데요 공간은 총 다섯군데가 있습니다.
그중에 첫번째는 다이닝룸으로 식당 또는 방입니다. 하단 좌측에 있는
액자 그리고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농구공을 클릭하다보면 마지막에 귀신이 나오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게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스피커를 줄이시거나 끄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갑자기 놀래키는 소리때문에라도 더 깜짝 놀라게 되거든요.
두번째 공간은 화장실입니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그런지
계속해서 공포를 자극하네요.
세번째는 부엌입니다. 벽에는 달력이 붙어있고
왼쪽에는 인형이 걸려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번갈아가면서
클릭하다보면 귀신이 등장하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큰 소리와 함께 놀래키며
스테이지가 종료됩니다. 이제 리빙룸으로 이동해볼까요?
여기에서는 어떤 남자 사진이 걸려있는
큰 액자를 볼 수 있는데요, 마우스로 이런저런 물건을 클릭하다가
마지막에는 권총을 발사하며 마무리됩니다. 최종 스테이지는 복도인데요
클라이막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더하우스1 게임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2탄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