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에 동물병원이 있지는 않지만 자동차로 5분거리로 갈 수 있어서
그렇게 먼 편은 아닌데요, 가끔씩 아프거나 하면 금방 데려갈 수 있기때문에 좋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게임을 올려보았는데요 다친 부분을 치료해주어야 하는 치료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럼 먼저 강아지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어디에서 이렇게 상처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피가 나는 부분을 솜으로 닦아주고 소독합니다.
그리고 뼈가 부러진 부분에다가 붕대를 감고
빨갛게 충혈된 눈을 치료하기 위하여 안약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는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주사도 놓아주어야 합니다.
다친 부분을 모두 치료한 후에는 목욕을 해주는 시간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욕조에 들어가 있는데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샤워기를 뿌려서 물을 묻히고
비누로 거품을내어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다시 물로 헹구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다음 드라이기로 말린 후 향수를 뿌려주면 되겠습니다.
강아지게임 클리어 모습은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처음 모습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표정도 좋아진 것 같은데요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스크린 하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