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옵치에 등장하는 겐지를 닮은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플래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오버워치만큼 고퀄리티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혼자서 심심할때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겐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딩을 잠시만 기다려주시고
준비화면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캐릭터의 크기는 좀 작은데요
한 손에는 총을 들고있고 다른 손에는 칼을
들고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모두 다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웅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방향키 또는 WASD 키를 사용합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총을 발사할 수 있으며,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칼질을 할 수 있습니다. 칼질은 단순히 적을 상대하기위한 용도 뿐만아니라
추가로 점프를 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적으로
쓸 수 있으므로 공중에서 떠다니는 효과까지 낼 수 있어요.
적과 싸움하는 장면을 하나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보통은 여러방을 때려야 죽는데요,
주인공 캐릭터의 체력 역시 여러칸으로 되어있습니다. 라이프는
화면 좌측 상단에 하트 모양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모두 소진하면 겐지 게임이 종료됩니다.
길 중간중간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요, 목숨을 잃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더군요.
스테이지 개수는 4개인데 엑스표시가 되어있는 문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순차적으로 도전하여 클리어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