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때 시간때우기라든지 심심풀이용으로 하기에
좋은 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건물 내에 있는 작품들을 파손해야 하는
박물관 게임인데요 주인공 캐릭터가 거북이인지 개구리인지 도롱뇽인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애매하게 생겼더군요. 모자와 옷을 입고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바로
혼자하기 좋은 게임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1레벨의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인트로 부분을 보시면 주인공이 왜 이 곳에 오게되었는지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박물관 또는 미술관 내에는 그림 작품들이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시면 이빨로 깨물어서 파괴할 수 있어요.
벽에 걸려있는 모든 작품들을 부수면
자동적으로 혼자하기 좋은 게임 스테이지가 클리어 됩니다. 현재의 기록과
최고 기록이 같이 표시되는데 좋은 등급을 받기위한 커트라인도 적혀있으니 참고합니다.
레벨선택은 L키로, 재도전은 R키로, 다음레벨로 이동은 스페이스바로,
다른게임 더하기는 G키로 하실 수 있습니다.
4탄부터는 박물관에 관리자가 돌아다닙니다.
그의 임무중에 하나는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키는 것인데요
따라서 그가 보지 않을때 몰래 파괴해야 합니다. 만약 부수다가 걸리면
게임오버가 되고 다시 도전하셔야 합니다.
좀전에 박물관 게임 4탄에서는 관리자가 한명이라서
별로 어렵지 않았을텐데 위의 그림인 6탄을 보시면
작품의 개수도 많지만 관리자들의 숫자 역시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야에 들어오지 않을때를 노려서 파괴해야 하겠죠?